디 애퍼처는 빈티지한 색감과 질감의 셋업, 레이스 티셔츠/블라우스를 주력 상품으로 내세웠다. 체크 블루종과 플리츠 스커트 셋업, 레이스 자수로 포인트를 준 티셔츠와 플리츠 스커트의 조합 등을 제안했다.

에센셜은 감성 가득 담은 음악 선곡을 비롯해 감각적인 로고 디자인과 힙한 무드의 썸네일 이미지로 음악 플레이리스트 채널 중에서 요즘 감성을 가장 잘 나타내는 상징적인 트렌드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첫 번째 화보에서는 스카이 블루 컬러의 7부 소매 재킷에 컬러 배색 반팔 니트와 화이트 미니 스커트를 매치해 청량하면서도 세련된 섬머룩을 완성했다. 미니멀한 실루엣에 컬러 포인트를 더한 스타일링이 눈길을 끈다.

폴햄 관계자는 “여름 시즌을 앞두고 진행된 노이신 작가와의 협업은 브랜드 슬로건인 ‘해피투게더’를 보다 새롭고 다양한 방식으로 전달하고자 기획했다. 폴햄만의 여름 감성을 유니크하게 풀어냈으며 앞으로도 고객과 함께 공감할 수 ...

팝업스토어의 인기는 왁X존스 컬렉션의 매출로도 이어져 전년 동기 대비 10% 매출 신장세를 기록하고 있다. 성수동이라는 트렌드 중심지와 맞물린 전략적 상품 구성과 공간 기획이 매출을 견인하고 있다.

이날 최지우는 브라운 계열의 잔잔한 자카드 패턴 테일러드 더블 슈트핏으로 놀라운 각선미와 더 깊어진 우아한 미모를 자랑했다. 꾸준한 자기 관리로 트렌드와 품격을 동시에 잡아낸 최지우는 이날 명불허전 ‘패션 워너비’의 위엄을 ...

'Jeudi's porte'는 프랑스어로 '목요일의 문'을 의미한다. 써스데이 아일랜드는 이 상징적 문을 통해 브랜드의 철학을 시각화하고 고객이 브랜드의 감성과 스토리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특별한 공간으로 구성했다. 한편 ...